길 따라

과천-양재천-한강-팔당대교-남한강자전거길-북한강철교-양평미술관-역순복귀 과천

산앤들 2013. 5. 5. 23:35

 

  큰 마음 먹고 남한강자전거길에 도전해본다. 서해아라갑문에서 시작해서 낙동강까지 이어지는 구간중에서 양평에 있는 양평미술관까지가

오늘의 목표로 잡아 보았다. 힘들면 복귀는 중앙선전철과 4호선지하철로 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시작했다.

지하철로 과천으로 이동해서 과천에서 양재천 자전길로 접어 들었다. 양재천 탄천 한강 팔당 남한강 양평미술관까지 편도 66.55km(4시간30분)자전거 타기에 좋은 계절과 날씨로 시원한 강바람과 여기저기 피어 있는 꽃들 초록으로 물드는 볼꺼리도 많고 기분도 상쾌한 라이딩이다.

힘들면 가다가 쉬기도 하고 간식도 챙겨 먹으며 왕복 133.1km(9시간) 자건거로 복귀했다. 안장의 마찰로 엉덩이가 아프고 헨들 잡고 있던

손 바닥에 통증이 왔지만 완주한 기분은 흐믓하다. 

과천-양재천-한강-팔당대교-북한강철교-남한강 자전거길 양평미술관 (편도 66.55km 소요시간 4시간 30분)

--오늘의 반환점 양평미술관에서 인증샷--

 

양평미술관 인증센터

북한강 철교

 

 

중앙선철교와 운길산

양수교

기차가 지나던 터널이 자전거길로...

 

신원리부녀회에서 운영하는 집에서 잔치국수 한그릇 먹으며 휴식을 취한다.

 

 

이어지는 터널길이 여러개 있다.

능내역 인증센타에서...

 

 

팔당땜을 바라보며 잠시 휴식을...

 

 

하남에서 팔당대교를 넘어가는 코스

팔당대교 넘어서 남양주시

팔당대교

하남에서 잠시...팔당대교 방향

구리방향

토평아파트단지

섹스폰 연주를 들으며 잠시 휴식

 

한강

 

 

 

양재천

 

              팔당땜을 배경으로 셀카

양평가는 길에 하남에서 후라밍고 동료직원들의 사회인 야구시합중...공격 수비 1회를 응원해주고 가야할 길이 멀어 다 보지 못해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