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따라

옥천향수100리길

산앤들 2021. 4. 11. 14:44

  코로나19로 장거리 라이딩도 망설혔는데 후배의 차량으로 점프해서 옥천향수100리길 라이딩을 다녀왔다. 

모처럼 미세먼지도 없는 봄날 산천은 초록으로 물들어가고 금강길따라 달리는 기분도 상쾌하다.

출발은 공용주차장 주차 후 정지용시인의 생가를 기점으로 시계방향으로 돌아 원점회기 50.6km.

시인 정지용 생가.

 

옥천 행토 전시관

▼봄 나드리 즐기는 금강

 

금강 여유로운 풍경

영부인 육영수여사의 생가

 

승천하는 용의 형상 같은 나무

라이딩 종료 후 도리뱅뱅(피래미퇴겨서 만든 요리)과 생선국밥으로 마무리 하고 상경했다. 

오래전에 금강변에서 먹었던 도리뱅뱅 맛을 추억하며 맛있게 먹었다 함께한 후배도 별미를 맛있어 하며

즐거운 라이딩의 여운을 안고 올라왔다. 

 

강과 들을 끼고 펼쳐지는 풍경과 봄바람이 참 좋는 날이다.

옥천향수100리길 라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