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자전거길 부산에서고성까지 도전 할 기회가 생겼다.
백두대간을 같이 했던 현산(닉네임)친구가 동해안 종주 제안에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불안한 요인은 장거리 라이딩 체력과 장마가 시작된다는 일기 예보였는데 일단 시작하고 형편이 안되면
미련 없이 철수하고 다음에 이어서 하기로 하고 안양에서 부산행 열차를 타고 12시경 도착했다.
맛집인 본전돼지국밥집에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첫 바닷가인 광안리해수욕장으로 출발했다.
▼광안리해수욕장

부산지역은 동해안 자전거길 표시가 잘 안되어 있고 도로가 복잡해서 길 찾기에 신경을 많이 써야 했다.
자전거길 네비게이션 켜고도 고생을 많이 했다.




▲간절곶

1일차 78km 울산 태화강역 인근에서 숙박하고 새벽에 출발했는데 이슬비 내리고 안개가 짙게 깔려있다.

주전 몽돌해변

경주 감은사지 삼층석탑

호미곶


연오랑세오녀

2일차 142km(누적220km) 포항 영일만 숙박하며 꽁다추(꽁치다대기추어탕)에 맥주 한잔

영일만의 새벽

▲해오름전망대


▲영덕해맞이 공원....동해안 자전거 첫 인증센타

▲영덕고래불 해변

▲울진 월송정

중간 중간 이어지는 고갯길은 힘들고 지치게 한다.
힘들게 오른 고갯길 정상에서 휴식중.ㅠㅠ

▲울진 은어다리

3일차 146.3km(누적 366.3km) 울진 죽변항에서 숙박하며 숯불오겹살로 체력 보강

계속 이어지는 힘든 오르막 신나는 내리막길
긴 오르막 짧은 내리막길은 느낌인가?

▲삼척 임원인증센타

▲삼척 해신당공원

▲임원에서 한재공원 가는 길에 본 해변
특히 고갯길 많아 힘들게 한다.


▲추암 촛대바위 해무에 흐릿하다.


▲경포해변

▲4일차 141km(누적 507.2km) 주문진항에서 숙박하고 주문진시장내 민자네횟집에서 회와 매운탕으로 마무리.
걱정했던 장맛비는 이슬비와 소나기로 잘 피해 여기 까지 왔는데 비가 계속 내려서 아침 일찍 진행하려던
일정은 변경해야 했다. 속초까지만 진행하고 복귀하기로 하고 속초에서 14:15분 강남터미널가는 고속버스를 예약했다.

▲강릉 지경공원


▲양양 동호해변

▲몽돌해변

▲저 끝을 돌아가면 속초다.
▼5일차 48.2km(누적 555.5km)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아 여유롭게 라이딩하며 속초에 도착
청초수물회집에서 시원한 물회 먹고 복귀했다.

동해안 4박5일 라이딩
'길 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라이딩 영상 (0) | 2023.06.06 |
|---|---|
| 목포에서 해남 진도 해남땅끝 완도 고금도 장흥 보성 고흥 여수 순천 5박6일 626km 해안로 라이딩. (0) | 2023.04.02 |
| 옥천향수100리길 (0) | 2021.04.11 |
| 제주환상자전거길1 (0) | 2020.11.02 |
| 제주환상종주자전거길 (0) | 2020.11.02 |